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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감염병 원숭이 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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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5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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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요사이 코로나가 소강 상태를 보여 한숨 돌리는가 싶더니 원숭이 두창이라는 생소한 질환이 발생하여 세계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유럽이나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 얼마 안 되어 국내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뉴스를 듣고 지구촌이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무지에 의한 두려움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질병관리청에서 보내온 자료를 바탕으로 원숭이 두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숭이 두창은 급성 발열 발진성 희귀질환으로 1958년 코펜하겐 국립혈청 연구소 사육 원숭이에서 발견되어 1970년 DR콩고 첫 인간 감염사례 보고 이후 아프리카의 농촌 열대우림지역에서 주로 발생하였습니다.
폭스바이러스과 오르쏘폭스바이러속 중 하나로 이중 가닥 DNA 바이러스이며 변이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잠복기는 5~21일 (보통 6-13일)로 알려져 있으며. 치명률은 약 1~10%, 최근 치명율은 3~6% 내외입니다.
전파 경로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주요 전파 경로는 감염된 동물․사람의 혈액, 체액, 피부, 점막병변과의 직간접 접촉과 감염 환자의 체액, 병변이 묻은 매개체(린넨, 의복 등) 접촉을 통한 전파와 코, 구강, 인두, 점막, 폐포에 있는 감염 비말에 의한 사람간 직접 전파, 태반을 통한 수직감염과 성행위에 의한 감염 그리고 흔하지는 않지만 바이러스가 포함된 미세 에어로졸을 통한 공기 전파가 가능합니다.
임상증상은 원인 불명의 급성 발진과 다음 증상 중 하나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입니다.
38.5도 이상의 급성발열, 두통, 림프절 종대, 근육통, 무기력증, 원심형 발진은 얼굴, 손바닥, 발바닥 등 신체 다른 부위에서 확산되어 나타나기도 하지만 생식기, 항문 주위, 구강점막 등에서 시작되고 병변이 산발적이고 국소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해외 지역 방문 후 3주 이내 이러한 의심 증상이 나타날 시 반드시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야 하며 방문 전 주위 사람들과의 접촉을 줄이고 KF94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합니다.
하지만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는 두창 바이러스와 구조가 비슷하여 두창 백신으로 약 85%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는 대부분 자연 회복되며 코로나와 달리 사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가 이미 개발 되어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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