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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의학 (Ⅰ)

2022년 06월 24일 [주간문경]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문경사랑

 

스포츠 한의학이란 여러 가지 기존의 한의학적 방법들 중에서 침과 뜸, 부항, 한약, 추나 등을 이용하여 스포츠로 인한 각종 부상의 예방, 치료, 재활을 도와주고 연구하는 학문 분야입니다.

1980년대부터 스포츠 분야에 응용되기 시작한 신생 융합 학문으로서, 좁은 의미로는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하는 부상을 예방, 치료하거나 재활을 돕는 학문이고 넓게는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생화학, 영양학, 운동치료학 등 다양한 학문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운동선수들의 부상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운동이 부족하여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질병의 예방 및 치료와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스포츠 한의학의 주요 목표와 연구 방향은 각각의 스포츠 종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한 한의학적인 치료법을 정립하고, 자연 친화적인 한의학적 치료 수단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부작용이나 몸에 무리가 없고 특히 ‘도핑’ 염려 없이도 부상을 예방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운동선수들이 스포츠 도중 염좌, 요통, 슬관절 질병, 타박상, 근육경련을 일으켰을 때 응급처치로 스포츠 한의학을 응용한 침구 요법 등이 시행되고 있고 체급별 스포츠 선수의 경우에는 한방 다이어트 요법을 시용하기도 합니다.

또, 선수들을 정신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한약을 통한 약물요법과 함께 부항 요법, 침 치료, 호흡법 등이 널리 병행되고 있습니다.

올림픽 개인 통산 19번째 금메달을 딴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어깨 주위의 부항 자국으로 큰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김연아 선수의 청소년 시절 관절 및 척추 부상을 한의학적 방법인 추나 치료로 극복한 사례, 박지성 선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시절 한의학으로 컨디션을 관리하면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던 사례 등이 대표적입니다.

골프선수 최경주 선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또, 집중력 향상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머리에 침을 맞으며 경기를 하는 한국 바둑 기사들도 있었는데 이세돌, 이창호, 김윤영 기사가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남녀 바둑단체전 금메달을 휩쓸었습니다.

피로회복과 컨디션 조절, 스트레스 조절, 골절 부상의 조기 회복 등이 대표적으로 스포츠 한의학이 임상적으로 크게 효과를 발휘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제로 오랫동안 각종 국제경기대회에서 스포츠 한의학의 안전성과 효과성은 이미 검증이 끝났습니다.

지난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국제 올림픽위원화(IOC) 메디컬 커미션이 침술 등을 활용한 한방 치료를 공식적으로 인정함으로써 스포츠 한의학의 우수성이 널리 전파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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