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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주의해야 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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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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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매년 12월부터 4월까지 대유행을 보이는 독감과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와 같이 11월부터 2월까지 유행을 보이는 위장관 계열 바이러스인 노로바이러스가 요즈음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된 사람의 대변이나 토사물에 포함되어 있어 이것을 만지거나 오염된 물, 음식등을 섭취하면 감염이 됩니다.
또한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의 표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므로 바이러스가 묻은 물건을 접촉한 후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을 때 입으로 감염되는 것이 주 감염 경로입니다.
원래 학교와 같은 단체 집단에서 식중독과 집단감염을 일으켰지만 배달음식의 폭발적인 증가와 겨울철 손 씻기 의식에 대한 약화 등으로 유행을 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매우 작아 일반 자연환경에서 오랜 기간 생존이 가능한 바이러스로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살아남고 60도에서 30분간 노출되어도 감염성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일단 노로바이로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오심,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소아에서는 구토가 흔하고 성인에서는 설사가 주로 나타나는데 증상은 보통 2~3일 정도 지속되다가 빠르게 회복됩니다.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몸살 증상이 가장 많이 동반되며 전염성은 이때 가장 강하지만 회복 후에도 3일에서 2주까지 타인에게 전염을 시킬 수 있습니다.
예방법은 외출 후나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식품을 조리시에는 85도 이상의 고열에서 1분 이상 가열하여 조리하고 가열할 수 없는 채소 등의 식품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에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생굴, 조개, 회 등 익히지 않은 어패류나 수산물을 통한 집단감염이 흔하므로 섭취 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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