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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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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7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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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에 나서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조깅이나 배드민턴 등 생활 스포츠를 즐기는 경우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발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고 이것이 족저근막염 환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에서 발가락까지 연결하는 끈과 같은 결합조직인 족저근막에 생기는 것으로 관련 환자가 최근 10년 사이 3배가량 늘어날 정도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발바닥에 통증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발뒤꿈치 부위(후족부) 혹은 발바닥 앞쪽(전족부) 등 통증을 느끼는 부위에 따라 족저근막염을 비롯해 지간 신경종, 종골의 피로 골절, 뒤꿈치 족저지방체의 위축 등 다양합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넓게 퍼져 있는 단단한 섬유조직으로 다섯 개의 발가락 밑에서 시작해 하나의 힘줄로 모인 뒤 뒤꿈치뼈에 부착되어 있으며, 서 있을 때나 걸을 때 발의 위치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족저근막이 손상되면 염증 및 통증이 발생하고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곳이 족저근막이 뒤꿈치 뼈에 부착되는 부위입니다.
우리 몸은 어느 정도 충격이나 반복적인 스트레스에 견디거나 적응을 합니다.
하지만 그 한계를 넘어서면 조직 손상을 입게 되고 통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걸을 경우 뒤꿈치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게 되고 특히, 중년이고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는 경우 이런 원인으로 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잠을 자거나 편안한 자세로 쉬고 있을 때는 보통 발이 아래쪽으로 축 처지고 족저근막은 짧아진 상태가 됩니다.
그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서서 발을 디디면 순간적으로 족저근막이 늘어나면서 미세한 파열이 생기거나 뼈에 부착하는 부위에서 뼈를 당겨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있거나 평발을 비롯한 발의 변형으로 인해 발의 피로가 증가될 경우 족저근막염이 올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난 이후 첫발을 내디딜 때나 오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서서 걷기 시작할 때 더 심해지는 통증은 족저근막염을 진단하는 데 중요한 단서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활동함에 따라 수분이 경과하면 약간 경감되지만 많이 걸으면 통증이 더 악화될 수 있으며, 보통은 X-레이 검사와 초음파검사로 조기진단이 가능하므로 만성으로 발전되기 전에 치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족저근막염은 중한 질환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제한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다행히 보존적 치료로 대부분 좋아지고 치료를 빨리 시작할수록 경과가 좋아집니다.
또, 아킬레스건 및 족저근막 스트레칭 운동과 발의 근력강화운동, 보조기 착용 등은 족저근막염뿐만 아니라 아킬레스건염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만큼 평상시에 꾸준히 노력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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