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을철 건강관리

2022년 09월 27일 [주간문경]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문경사랑

 

가을이란 무더운 여름을 뒤로 하고 다가오는 상쾌한 계절입니다. 그러나 심한 일교차로 인체의 적응력이 떨어지며 환절기이기에 건강에 관하여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환절기의 특징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 신체가 적절한 체온 유지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어 쉽게 피로해지고 저항능력이 떨어져 감기 등과 같은 환절기 질환에 걸리게 됩니다.

감기는 급격한 기후의 변화로 일교차가 심해진다거나, 건조한 상태가 오래가서 코 속의 점막이 마르거나 인체가 심한 과로로 피로하거나 저항력이 떨어진 경우 쉽게 걸립니다.

감기의 바이러스나 세균이 콧속 또는 인두나 편도를 침범하여 생기는 것으로 콧물감기(콧물, 코막힘, 재채기), 목감기(인후통, 인두 건조감 등), 기침감기(기침)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감기는 평균 1년에 성인은 2~4회, 소아는 6~7회 이상 앓고 지나는 것이 보통이며 대부분 감기는 별 후유증 없이 수일간의 증상이 있은 후에 자연 치유가 되며 나이가 어릴수록 감기 증상은 빠르게 진행되어 부비동염(축농증), 중이염, 기관지염이나 폐렴 등의 합병 증세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감기 치료는 일반적인 주의 사항을 잘 지키고 증상에 따라 치료하면 됩니다.

가을 환절기 질환으로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건조해진 날씨와 먼지의 증가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집먼지, 진드기 등의 원인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란 어떤 원인 물질에 의한 코의 과민반응으로 발작적인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과 경우에 따라서는 목, 눈 주위, 코의 가려움을 호소하는 질환입니다.

기관지천식이란 대기 중에 있는 여러 자극 물질에 의해 쉽게 과민반응을 일으켜 공기가 통과하는 통로인 기도가 만성적으로 염증이 생겨 기도 벽이 부어오르고, 기도 내로 점액 분비물이 많이 나와 기도가 좁아지거나 경련을 일으켜서, 숨을 쉴 때 쌔액쌔액 하는 소리가 나는 천명과 호흡 곤란이 발작적으로 되풀이되는 재발이 잦은 질병입니다.

이러한 천식 발작은 감기, 기온차, 담배연기, 나쁜 공기, 자극성 냄새, 운동, 지나친 흥분이나 웃음 또는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고 양치질을 하도록 하는 등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하며, 기관지 점막의 건조가 감기 바이러스의 침투를 쉽게 하니 따뜻한 물과 음료수를 통해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의 심한 일교차는 우리 피부의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을 약화시켜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지방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게 되고 땀도 줄어듭니다.

거기에다가 가을철의 건조한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가을철에는 여름에 좋아졌던 피부질환이 악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고 외부자극과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방어시스템을 면역력이라고 하는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하여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생활화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