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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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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23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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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대부분 나이가 들어 관절의 통증이 오면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병원을 방문했다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진단 받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두 가지 관절염 모두 관절통을 동반한 염증 질환이므로 구별하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그럼 두 관절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체계의 오류로 체 내 면역세포들이 자신의 기관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주로 관절의 활막 부분을 공격해서 활막 부분에 염증이 생기고 지속되면 골 손상, 관절 파괴를 가져 올 수 있는 질환입니다.
관절 어디에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지만 주로 손이나 손목 관절에 흔하게 나타납니다.
발명 연령대는 60~70대까지 유병률이 증가하다 이후부터 꺾이는 양상을 보입니다.
실제 환자군이 가장 많은 건 50~60대이지만 30~40대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엄지손가락이나 끝 관절 쪽에 호발하지만 류마티즘 관절염은 주로 근위부 쪽(가운데 마디) 관절이나 손목에 많이 나타납니다.
또한 강직 정도가 심한데 아침에 일어나서 주먹이 잘 안 쥐어지고 뻣뻣한 증상이 퇴행성 관절염은 20~30분내로 풀어진다면 류마티스 관절염은 오전 내내 혹은 오후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으로 인한 피로감, 열감과 같은 전신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손이 뻣뻣해서 주먹이 잘 안 쥐어지는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관절 부위가 물렁하게 붓는 부종이 보이고 만져지면 의심할 수 있습니다.
진단은 관절에 활막염이 있는지 확인하는 관절평가와 6주 넘게 증상이 지속하는 지 확인합니다.
관절염이 오래되면 나타날 수 있는 골 파괴 유무를 보기 위해 영상검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또한 혈액 검사를 통해 류마티스 인자및 항CCP 항체 여부, 염증 정도 등을 파악합니다.
치료는 면역 질환이기 때문에 면역계를 조절 할 수 있는 약물치료가 기본입니다.
물론 물리치료를 통해 통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염증을 조절해 통증을 조절하고 관절의 손상을 예방하거나 관절의 기능을 유지하는 약물 치료를 지속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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