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슴이 두근두근…‘부정맥’을 의심하자

2021년 11월 19일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심장은 규칙적으로 평균 분당 60~80회 정도로 박동을 하며 최대 100회까지를 정상맥박이라고 정의합니다.

하지만 비정상적인 리듬으로 맥박 혹은 박동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부정맥은 생명에 전혀 지장이 없는 가벼운 부정맥부터 사망할 수 있는 심각한 부정맥까지 다양합니다.

가장 흔히 접하는 부정맥은 조기수축인데 심장내 동방결절에서 만들어지는 정상맥박보다 심방이나 심실에서 빨리 전기를 만들어 엇박자를 만들어 내는 경우를 말합니다.

조기수축은 본인이 불편한 증상을 호소하지 않으면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부정맥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흔한 것이 심방세동입니다.

심방세동은 최근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심방내 여기저기서 빠르고 불규칙한 맥박이 만들어져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특히 혈전이 잘 생길 수 있어 뇌졸중과 심부전의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부정맥은 심실세동으로 전조증상이 없이 돌연사를 할 수 있으며 돌연사의 약 90%는 심실세동이 원인입니다.

부정맥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인데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간헐적으로 하나씩 건너 뛰는 경우 혹은 호흡곤란, 현기증, 실신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원인은 심장의 선천적 기형이 있거나 심근경색, 판막질환, 심근병증 등 다른 심장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으며 담배와 술,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 습관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부정맥을 진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심전도 검사이며 여의치 않을 경우 일상생활을 하면서 24~48시간 동안 심전도 검사를 하는 홀터 모니터를 하기도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과도한 음주나 카페인을 피해야 하며 과도한 스트레스나 업무를 피해야 합니다.

부정맥은 초기에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하면 합병증과 사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