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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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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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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만성 질환인 당뇨는 누구나 조심해야 할 질병중 하나입니다.
당뇨인지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는 공복혈당검사, 식후 2시간 혈당(포도당 부하검사), 당화혈색소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검사는 공복혈당 검사이며, 8~12시간 금식을 한 후 채혈하여 측정을 합니다.
공복혈당 수치가 126mg/dL이상 이거나 식후 혹은 경구 포도당 부하 검사 후 2시간 혈장 포도당 수치가 200mg/dL이상 일때 당뇨병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 검사 결과 정상 혈당 수치에는 벗어나지만 당뇨병으로 진단될 만큼 수치가 높지 않은 당뇨전단계 고위험군을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 라고 합니다.
공복혈당장애란 공복혈당이 100~120mg/dL인 경우입니다.
우리 몸은 혈액 속 포도당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인슐린이 작용해 글리코겐으로 간에 저장해 두었다가 혈당이 떨어지면 글리코겐을 새로운 포도당을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일정한 농도의 혈당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공복 혈당이 높다는 것은 밤사이 금식 상태에서 지나치게 간에서 보상적으로 당을 많이 만들어 냈다는 이야기이며 이것은 인슐린의 부족이나 간의 포도당 대사조절 능력이 약화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내당능장애란 식후 2시간 혈당이 140~199mg/dL인 경우입니다.
포도당에 내성이 생겨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인슐린 분비를 담당하는 췌장의 베타세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내당능장애는 아시아인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내당능장애가 공복혈당장애보다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비율이 높으며 두 가지 장애가 동시에 있는 경우 당뇨병 발병 위험도가 2배나 더 높습니다.
또한 노화가 진행될 수록 식후 혈당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공복혈당이 정상이라 해도 식후 혈당에 의한 당뇨병 전 단계 혹은 당뇨병으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복혈당 장애가 있는 노인의 경우 반드시 식후 혈당 검사도 시행하여 내당능장애나 당뇨병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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