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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당화혈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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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7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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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당뇨가 있거나 당뇨 진단을 원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검사하는 항목이 당화혈색소입니다.
대개 당뇨 검사라고 한다면 식전 식후 혈당을 먼저 생각하는데 당화혈색소라고 하면 생소하게 느끼실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당화혈색소는 무엇이며 왜 검사를 하는 것일까요?
당뇨의 진단기준은 다음 항목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1) 공복혈당 126mg/dl 이상
2) 다음, 다뇨, 체중감소를 동반, 임의 혈당혈당 200mg/dl 이상
3) 경구당부하 2시간 후 혈당 200mg/dl 이상
4) 당화혈색소 6.5% 이상일 경우입니다.
이 중 당화혈색소 검사는 2010년부터 미국당뇨병학회에서 진단기준에 포함시키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 검사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헤모글로빈과 당의 부착을 원리로 합니다.
일상생활 중 혈당은 음식 섭취와 함께 오르고 에너지 소비를 하게 되면 내리는 것이 정상인데 이중 혈액 내 포도당 중 일부는 적혈구에 영구적으로 부착하게 됩니다.
당뇨가 없는 사람은 매우 적은 유리 포도당이 헤모글로빈에 부착되지만 당뇨가 있는 분들은 혈당이 높을수록 적혈구에 많은 포도당이 부착하게 됩니다.
대개 적혈구 평균 수명이 3~4개월 정도이므로 당화혈색소는 지난 3개월 동안의 혈당 수치평균을 반영하게 됩니다.
당화혈색소는 당과 결합한 혈색소의 백분율을 나타내는 %로 나타나는데 당화혈색소 값이 6.5%를 초과하면 당뇨로 진단합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이 커지는데 여러 연구에 의하면 공복혈당이 18mg/dl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 사망률이 17% 증가 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현재 당화혈색소 정상치는 5.6% 이하이며 5.7%~6.4% 사이는 당뇨 전단계라고 합니다.
당뇨 전단계인 경우 생활 습관 교정과 탄수화물 섭취 제한, 체중 감소를 통해 당뇨로 이행하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전체 혈당 상태를 반영하는 것이 당화혈색소이므로 반드시 2,3개월에 한 번씩 당화혈색소를 측정하여 6.5% 이하로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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