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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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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3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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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osteoporosis)은 뼈의 강도(强度)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되는 골격계 질환입니다. 뼈의 강도는 양(量)과 뼈의 질(質)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뼈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는 뼈의 구조, 교체율, 무기질화, 미세 손상 등이 있습니다.
뼈는 성장이 멈춰있는 조직이 아니라 일생동안 지속적으로 생성과 성장, 흡수의 과정을 반복하며 변하는 장기입니다. 1년마다 10%의 뼈가 교체되고 10년이 지나면 우리 몸의 뼈는 모두 새로운 뼈로 교체되고 2~30대까지 골밀도가 가장 높고 그 이후로는 조금씩 감소합니다.
최대 골량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유전적 성향입니다. 그 외에도 청소년기 동안의 신체 활동과 칼슘 섭취도 최대 골량 형성에 기여하게 됩니다. 또한, 성장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성호르몬과 같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습니다.
최대 골량에 이른 후에는 연령이 증가됨에 따라 뼈의 양은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골다공증은 노화에 의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일차성 골다공증과 여러 질환 및 약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차성 골다공증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일차성 골다공증은 일반적으로 자연적인 노화와 연관되어 생기는 것으로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에 의한 여성 호르몬 감소는 급격한 뼈의 감소를 초래하게 되어 폐경이 되면 5~10년 내에 급격하게 뼈가 약해지게 됩니다.
남성은 여성과 달리 명백한 폐경이 없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발생이 훨씬 적습니다. 남성의 경우는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장(腸)에서 칼슘의 흡수가 적어지고 뼈 생성도 감소하기 때문에 골다공증이 발생됩니다.
이차성 골다공증은 질병이나 약물에 의하여 발생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약물(스테로이드․항암제 등), 내분비 질환(당뇨․호르몬관련 질환 등), 소화기 질환(염증성 장질환․흡수장애․위 절제술 등), 만성신부전, 류마티스 관절염, 악성 종양, 유전 질환, 장시간 활동 저하, 과도한 음주․흡연 등이 골다공증의 원인이 됩니다.
골다공증은 그 자체만으로는 거의 증상을 일으키지 않고 뼈가 부러져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골다공증의 주 증상은 ‘골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목, 척추, 대퇴골 골절이 골다공증에서 흔히 발생되는 골절이고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이 등쪽의 통증을 호소하거나 키가 줄어들면 골절의 가능성을 고려해야하며, 대퇴골(허벅지) 골절은 반드시 수술을 필요로 하며, 넘어질 때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으로 땅을 짚기 때문에 손목 골절의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 발생하면 이후 ‘재골절’의 위험이 증가하고 골절 이전의 활동을 유지하기가 힘들 수도 있고, 가지고 있던 만성질환과도 동반, 연관되어져 악화될 수 있으므로 노동․보행시 주의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며 골다공증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와 함께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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