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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옆구리 통증, 요로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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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4월 22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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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급작스럽게 발생한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면서 소변이 붉게 나오는 경우 대부분 요로결석 환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담낭(쓸게)에 돌이 생기는 담석과 달리 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져 몸 밖으로 배출되는 통로인 신장, 요관, 방광 등의 요로에 돌이 생기는 질환을 말합니다.
보통 사람의 일생에 발생할 확률은 10%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약 2배 더 잘 발생합니다.
산통과 비교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주로 여름철에 많이 발병합니다.
여름철 요로 결석이 많은 이유는 더위로 땀의 배출이 늘어나면서 몸의 수분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때 소변이 농축되어 결석의 생성이 용이해지기 때문입니다.
주로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남성인 경우 통증이 하복부, 고환, 음낭 등으로 여성인 경우에는 음부까지 뻗어가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속이 안 좋고 구토를 동반하거나 혈뇨, 빈뇨, 잔뇨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요로 결석은 대부분 복부 엑스레이 촬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진을 위해서는 복부 초음파, 경정맥 요로조영술, CT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치료법으로는 대기요법, 체외충격쇄석술, 내시경을 통한 결석제거술, 외과적 결석제거술 등이 있습니다.
대기요법은 하루 소변량이 2~3리터 이상이 되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서 결석이 자연 배출되기를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결석이 존재하는 곳에 고에너지 충격파를 발생시켜 결석을 작게 분쇄한 뒤 소변과 함께 배출하는 방법입니다.
이외 결석이 엑스레이로 보이지 않거나 너무 크거나 단단할 경우 수술적 제거술을 시행합니다.
요로결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돌이 계속 커져 요로가 막히거나 2차적인 염증으로 신장기능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초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한 번 걸리면 재발하는 경우가 3~4배 많기 때문에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한 생활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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