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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의 올바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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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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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외래에서 환자들이 본인의 증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의사와 의사 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중에 한 가지가 빈혈입니다.
일반적으로 환자들은 어지럼증(현기증, 현준증)을 빈혈과 동일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빈혈이란 혈액내 적혈구수, 혈색소량 또는 적혈구 용적률(헤마토크리트)이 정상 이하로 감소한 것을 말하며 혈색소량이 성인 남자는 13g/dl 이하, 성인 여자는 12g/dl 이하일 때 빈혈이라고 합니다.
빈혈은 어지럼증의 여러 원인 중 한 가지일 뿐이며, 귀 안의 미로기능 장애 또는 전정기능 장애가 있을 때나 중추신경 즉 소뇌 또는 뇌간에 이상이 있을 때, 그리고 어떤 원인에 의해 뇌 혈류의 순간적인 감소가 발생했을 때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빈혈이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며 빈혈이 있다면 어느 정도이고 빈혈의 종류와 이를 유발한 원인 질환이 무엇인지 검사 후 치료를 해야 합니다.
빈혈에는 원인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는데 첫째 재생불량성 빈혈과 같이 적혈구를 만들어 내는 골수성분이 부족해서 생기는 빈혈, 둘째 적혈구를 생성하는 원료가 부족해서 생기는 빈혈(철결핍성 빈혈, 비타민B12 결핍성 빈혈), 셋째 적혈구의 내부 또는 외부 원인에 의해 적혈구가 과다하게 파괴되어 생기는 용혈성 빈혈, 그리고 출혈로 인한 소실에 의해 생긴 빈혈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 철결핍성 빈혈이 전체 빈혈의 90%정도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빈혈입니다. 철분결핍의 원인 질환으로는 소화성 궤양, 자궁근종, 치질 등으로 인한 만성적인 철분 소실이 가장 흔하므로 위내시경, 산부인과 진료, 외과 진료 등이 동반되어야 하며 반드시 원인 질환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철결핍성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균형있는 식사를 해야 하며 특히 계란, 생선, 우유, 콩, 녹황색 야채, 과일, 해조류 등 조혈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빈혈 치료는 빈혈의 종류 뿐 아니라 같은 종류의 빈혈이라도 정도와 환자의 연령에 따라 치료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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