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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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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7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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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정상인들도 누구나 운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막상 운동이 어떤 면에서 우리 몸에 이득이 되는 지 자세히 아는 분은 드물 것입니다.
먼저 운동을 하게 되었을 때 신체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육이 운동할 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려면 에너지원이 필요한데 근육세포는 근육에 저장되어 있는 포도당을 가장 먼저 소모합니다.
그 다음 혈액에 있는 포도당과 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합니다.
혈액의 포도당을 세포 내로 받아들여야 하는 경우 근육세포가 비운동상태에 있다면 인슐린이 필요하지만 운동상태에 있다면 인슐린이 없어도 포도당이 근육세포 내로 유입이 됩니다.
다시 말해 운동을 하는 중이라면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부족 현상에 구애 받지 않고 혈당이 떨어지는 정상인이 되는 셈입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가 심한 운동을 장시간 하게 되면 오히려 운동 중이나 운동 후에 저혈당이 발생하기도 하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운동의 강도가 강하고 운동이 짧을수록 근육세포는 에너지원으로 당을 많이 이용하며 운동 강도가 약하고 운동시간이 길수록 지방산을 많이 이용합니다.
따라서 단기간의 운동은 혈당을 강하시키고 장기간의 운동은 체중을 감소시켜 고혈압 예방과 체력 향상, 면역력 증가를 시켜 감염 질환에 잘 걸리지 않게 해줍니다.
이외에도 운동은 열량을 소모시켜 식사요법의 효과를 높여주고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과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인슐린 저항성도 감소시켜 결국 혈당 조절을 용이하게 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비만한 당뇨병 환자는 운동 요법과 식사요법을 적절히 병행하면 약물 치료 없이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혈당이 너무 높은 사람은 운동만으로 혈당을 정상화시킬 수 없으므로 식사요법과 약물요법을 우선적으로 시행하여 혈당이 안정된 다음에 운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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