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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호르몬 보충요법은 과연 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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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0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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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한 때 폐경 후 여성 호르몬 보충 요법은 유방암 및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하여 환자나 의사들이 처방을 꺼린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성 호르몬 보충요법은 골다공증골절, 인지기능저하 등을 줄여주며 사망률을 낮추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은 평균 49세에 폐경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후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골다공증 골절, 안면홍조, 발한 등 혈관운동증상, 질위축 등 비뇨생식기 증상이 나타나 삶의 질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폐경 후 증상은 60-70대 폐경 인구의 20~30%, 80대 이상은 5%가 폐경 후 증상을 겪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폐경 후 증상은 부족한 여성 호르몬을 보충해 주면 증상이 완화가 됩니다.
그러나 호르몬 요법을 받는 사람은 약 8%에 불과한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유방암 발생에 대한 우려입니다.
실제로 2002년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에서 진행한 한 연구에서 여성 호르몬 보충요법을 받으면 유방암 위험이 높다고 나와 공포감이 커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학계에서 발표된 후속 연구에 의하면 폐경 된지 10년 이내에 호르몬 요법을 하면 사망률이 24% 줄었으며 유방암 위험도 오히려 낮아지거나 큰 차이가 없다고 나타났습니다.
또한 여성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골소실을 예방해 골다공증 관련 골절을 감소시키며 노화로 인한 인지기능 감소의 정도가 줄어든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60세 이하이거나 폐경 된지 10년 이내의 갱년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여성 호르몬 요법을 시작할 때 최대한의 효과와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더 들어 치료 할 경우는 오히려 동맥경화를 악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단, 유방암, 자궁내막암 병력이 있는 사람은 치료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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