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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대장내시경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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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8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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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건강 검진시 번거롭고 힘이 든다는 이유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를 하려면 금식과 장 정결(세척)등 검사 전 준비할 것이 많은데 특히 검사자들이 공통적으로 힘들어 하는 것이 장 정결입니다.
대장내시경 전날 장 정결약을 먹고 설사를 해서 장을 비우는 것도 힘이 들지만 먹어야 하는 약의 용량이 많아서 용법대로 먹지를 못해 검사를 포기하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반면에 위내시경은 검사 전일 밤에만 금식을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쉽게 검진에 임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장암이 위암보다 조기 발견율이 낮은 편인데 위암의 조기 발견율은 60%를 넘지만 대장암은 40%가 채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현재 대장 내시경의 건강보험공단 검진은 만 50세 이상 분변 잠혈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에만 건강검진 대장내시경을 지원해 주고 있어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만 45세 이상부터 5년마다 받는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거나 이상 증상이 있을 때에는 나이와 관계없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대장암의 대표적 이상 증상은 갑작스런 변비나 설사 등의 배변습관 변화, 선홍색이거나 검붉은 혈변, 이유 없는 식욕 및 체중 감소,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 등이 있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대개 이런 증상들은 대장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 나타나는 증상들이고 초기 대장암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을 경우 가족력을 고려하여 대장내시경 검사를 일반적인 권고 나이보다 10년 정도 앞당기고 2,3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과거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1cm 이상의 선종이나 다발성 용종이 발견 되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검사 주기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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