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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발성 부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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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0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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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평소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붓거나 특히 전 날 짠 음식이나 과식을 하고 나면 더 심하게 붓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특별한 질병이 없어도 발생하는 생리적인 현상이지만, 부종이 반복적으로 계속 나타고 증상이 심하면 원인인 기저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부종의 원인은 전신부종과 국소 부종으로 나누어 평가해 볼 수 있습니다.
전신부종은 일반적으로 심장질환, 신장질환, 간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소부종은 국소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림프 부종이나 정맥 순환이상 혹은 약물에 의한 원인 등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로 20~40대 여성에게서 특별한 부종의 원인이 없이 전신이 붓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를 특발성 부종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는 없지만 주로 생리 전에 부종을 호소하는 경우 에스트로겐에 의해 염분과 수분이 저류되어 생기는 것으로 주기성 부종입니다.
특발성 부종은 증상 자체는 불편하지만 심각한 합병증이나 장애를 초래하지 않으며 오리려 무리한 이뇨제 투여로 전해질 장애, 신장기능 손상 등 위험한 합병증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아침에는 몸이 가벼웠다가 저녁이 되면 심해져서 체중 차이가 2~3kg 씩 차이가 나타 날 수 있으며 낮에 오래 서 있거나 운동을 하고 나면 더 많이 붓기도 하고 탄수화물이나 염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치료는 염분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낮 동안에도 자주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다리를 높게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리 전체를 감싸고 조이는 탄력 스타킹을 낮 동안에 착용하는 것 도 좋습니다.
또한 생활 습관에 변화를 주어야 하는데 가벼운 운동을 통해 혈색순환을 도와 부종을 없애도록 하며, 소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저녁 식후에는 간식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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