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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제대로 알고 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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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3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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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요즈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무서운 속도로 퍼지면서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대처를 해야겠지만 너무 막연한 공포에 빠져 엉뚱한 우를 범하지도 말아야겠습니다.
그래서 신종 바이러스에 대해 아는 것이 아직 제한되어 있지만 최근까지 밝혀진 몇 가지에 대해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해 12월 말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우한 폐렴은 ‘코로나바이러스’라는 큰 RNA 바이러스 집단에 속합니다.
원래 코로나바이러스는 성인이나 어린이의 일반적 감기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주로 겨울과 이른 봄철에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며 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동반한 감기를 유발합니다.
또한 직접적인 바이러스 폐렴이나 2차적인 세균성 폐렴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현재 인간 코로나바이러스는 6가지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데 일반 감기뿐만 아니라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및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과 같은 심각한 질병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원래 동물에서 생기고 동물들 사이에서 유행하지만 이번처럼 야생동물을 숙주로 변종을 일으켜 종종 인간도 감염을 시킬 수 있습니다.
즉, 처음에는 동물에서 인간으로 옮겨지고, 이 후 인간에서 인간에게 옮겨지기 시작하면서 퍼졌습니다.
이 같이 코로나바이러스처럼 동물과 인간 모두를 감염 시킬 수 있는 RNA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몸은 스스로 방어할 수 없게 되고 치료 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도 없으므로 몸이 스스로 항체를 만들 때까지 버틸 수밖에 없습니다.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므로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예방만이 최선인 셈입니다.
손 씻는 방법은 비누로 손을 구석구석 문지른 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씻어내야 하며 알코올이 포함된 손 세정제도 도움이 됩니다.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벼도 체내에 침투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은 KF80이상의 보건용 마스크로 코와 입을 가리면 질병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중국 우한시에 거주 하였거나 여행을 다녀 온 분들 혹은 이들과 접촉한 분들 중에 발열과 기침 등 우한폐렴을 의심할 만한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으로 바로 가지 말고 먼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전화번호 1339)로 연락해 상담을 받으시고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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