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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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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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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이루는 주요 성분이며, 여러 호르몬의 전구물질이고 담즙산의 합성에도 사용이 됩니다.
그러므로 건강한 일반인들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제한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을수록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대개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10% 높으면 관상동맥질환 위험도가 20~30% 증가하며 젊은 나이일수록 위험도는 더욱 높아집니다.
반면에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10% 낮추면 관상동맥질환 발생률이 15~25% 감소합니다.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농도는 식이에 의해서 1/3 정도 영향을 받고 2/3는 세포에서 만들어집니다.
콜레스테롤을 비교적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은 계란 노른자, 동물의 내장, 기름진 육류, 가금류의 껍질, 새우, 오징어, 뱀장어 등입니다.
하지만 이 들 식품은 콜레스테롤 뿐 아니라 몸에 좋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으므로 적당히 먹으면 몸에 좋습니다.
이 중 가장 질문을 많이 받는 것이 계란입니다.
계란은 노른자에 약 200mg가량의 콜레스테롤이 모여 있고 흰자에는 콜레스테롤이 없습니다.
계란에는 고품질의 필수단백질이 있고 소화도 잘되며 비타민 B2와 비타민B12, 엽산, 비타민 D와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계란 1개에 지방은 약 5g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1/4 정도만 포화지방이므로 계란을 매일 먹는다고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심혈관 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에는 하루 1개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 육류의 경우 비교적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많습니다.
다만 기름 없는 살코기는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한 저지방 음식이므로 제한을 둘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닭이나 오리를 먹을 때는 껍질을 제거한 가슴살이 좋으며 튀긴 음식을 가능하면 피하고 통곡물로 만든 식빵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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