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스피린을 반드시 먹어야 하나요?
|
|
2019년 11월 08일 [주간문경] 
|
|
|

| 
|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심장병, 뇌졸중 환자부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까지 많은 사람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아스피린을 먹습니다.
아스피린이 진짜 ‘만병통치약‘ 일까요?
하지만 실제로는 ‘득‘보다는 ‘실’이 많아 반드시 필요한 사람만 먹어야 합니다.
아스피린은 위장을 통해 흡수가 되어 염증과 통증억제, 그리고 혈소판이 뭉쳐 생기는 혈전을 예방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위장점막이 손상을 받아 궤양과 출혈이 발생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혈소판이 뭉쳐지지 않으면 혈전도 안 만들어지지만 혈관 손상시 지혈담당을 하는 혈소판의 가능을 방해하여 지혈이 잘 안 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동전의 양면처럼 장점과 부작용이 공존하므로 의사들은 위장출혈 등의 부작용을 감수해도 될 만큼 심뇌혈관질환의 예방효과가 큰 환자에게만 아스피린 복용을 권고합니다.
그럼 어떤 사람들이 먹어야 할까요?
첫째, 심근 경색이나 협심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을 앓았거나 앓고 있는 환자입니다.
심뇌혈관을 한 번 앓았던 환자는 혈관이 이미 손상이 되어 혈전이 생길 위험과 심뇌혈관이 재발할 위험성이 보통 사람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럴 경우 저용량 아스피린만큼 효과적인 약이 없습니다. 사망률은 1/6, 각종 혈관질환 위험은 22%, 심근경색과 뇌졸중위험은 각각 34%, 25%나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심뇌혈관의 고위험군입니다.
일반적으로 고혈압, 당뇨병, 흡연, 고지혈증, 심뇌혈관 가족력 중 2개 이상을 갖고 있는 환자들입니다.
하지만 고위험군에도 예방효과가 없다는 보고가 요사이 나오고 있으므로 무조건 저용량 아스피린을 먹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