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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성 치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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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0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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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치매는 뇌세포가 퇴화하는 일차적 치매 즉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장애에 의한 혈관성 치매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치매의 흔한 원인 질환입니다.
혈관성 치매는 치매에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며 이것이 뇌혈관 질환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는 뇌 영상 검사 상 뚜렷한 증거가 있을 때 진단하게 됩니다.
과거 병력상 뇌졸중, 뇌출혈이 발생한 후 기억력 저하 및 인지기능 저하가 나타나며 다발성 뇌경색과 같은 뇌혈관 질환이 여러 차례 발생한 후 발병 할 수도 있습니다.
특징은 뇌혈관 질환 후 인지기능 저하가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나 간혹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는 달리 알츠하이머병에서는 치매증상이 대개 점차적으로 악화되는 경과를 보입니다.
또한 혈관성 치매의 증상은 일반적인 치매와 유사하지만 기억장애가 뚜렷하지 않고 수행기능이나 언어기능 등 다른 영역의 인지장애가 상대적으로 빠른 시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경색에 의한 마비나 감각 이상이 동반되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이 여러 차례 재발하면서 뇌의 여러 부분이 상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단 한차례의 뇌졸중으로도 치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뇌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우므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병이 발병했을 때는 초기에 치료하여 병이 더 악화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위험인자의 철저한 관리와 뇌혈관 질환 위험군은 예방을 위한 약물투여를 해야 합니다.
또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 금연을 통하여 평소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4년 이상 장기금연을 할 경우 혈관성 치매가 32% 줄었다는 최근 연구논문은 새겨들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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