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젊을수록 A형간염에 취약

2019년 05월 09일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최근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A형 간염 환자가 20-30대를 중심으로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A형 간염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바이러스성 간염으로 매년 150만 명 이상이 이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A형 간염은 5가지 간염 바이러스(A,B,C,D,E) 중 한 종류인데 B형이나 C형 간염과 달리 급성 간염의 형태로 나타나며 만성으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국내에서 A형 간염은 위생상태가 좋지 않았던 1970년 이전까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대부분 어린시절 가볍게 앓고 지나가면서 면역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 후 위생상태가 좋아지면서 어릴 때 감염되는 경우가 많이 사라졌고 면역이 없는 성인기에 탈이 나는 것입니다.

또한 90년대에 예방접종이 개발되어 10대들은 잘 걸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A형 간염은 식중독과 같이 경구 감염으로 전파되며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간염 환자와 밀접한 접촉을 통해 발생합니다.

과거의 전파경로는 주로 오염된 식수원이나 급식으로 집단적으로 발생했지만 요사이는 개인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A형 간염은 감염 후 4주 정도 잠복기가 있으며 식욕부진,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세와 피로, 무력감, 발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전신증상을 보이다가 1주일 전 후로 황달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개 2주 정도 지속되다 회복되나 간혹 간염 수치 상승이 1-2달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노년으로 갈수록 감염시 간염 증세가 심해지며 드물게 간부전을 동반한 전격성 간염으로 진행하여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치료제는 없으므로 사전 예방이 중요합니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85도에서 1분간 물을 끓이거나 염소 소독을 하면 죽기 때문에 음식을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외출이나 화장실을 사용한 이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서 개인위생 상태를 청결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백신 접종력이 없는 40대 이전의 연령은 A형 간염 항체 검사를 해서 없는 경우 백신 접종을 해야 합니다.

2회 접종을 해야 하며 초회 접종 후 6개월 내지 1년째에 추가 접종을 해야 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