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콜레스테롤이 낮은데 왜 문제일까?

2019년 04월 19일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대략 60kg되는 성인의 경우 자기 몸무게의 약8%에 해당하는 5리터 정도의 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는 인체 내의 곳곳에 거미줄처럼 퍼져있는 혈관들을 통해 60조개나 되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 위해 인체는 총 길이 10만km의 혈관을 지니고 있는데, 이를 모두 한 줄로 이으면 지구를 두 바퀴 반이나 감을 수 있을 만큼 깁니다.

피는 심장에서 1분에 약 5리터씩 뿜어져 나와 약 46초 만에 우리 몸을 완전히 한 바퀴 돕니다.

수도관이 오래되면 녹이 슬어 좁아지듯이 혈관도 불순물이 쌓이게 되면 좁아지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입니다.

간에서 75%, 섭취한 음식을 통해 약 25% 만들어지는 콜레스테롤은 혈류를 타고 스스로 돌아다니지 않고 지단백에 실려 운반이 됩니다.

콜레스테롤이 실리는 지단백의 입자가 작은 것을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이라고 하고, 입자가 큰 것을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이라 한다.

LDL의 경우 콜레스테롤을 혈관 벽으로 운반해 쌓이게 하는 반면 HDL은 혈관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거두어 간으로 운반합니다.

즉 LDL콜레스테롤은 동맥 혈관벽에 들러붙어 나쁜 콜레스테롤인 반면에 HDL 콜레스테롤은 청소부 역할을 하여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립니다.

혈관내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등이 쌓이면 피가 제대로 돌지 않는 죽상동맥 경화증이 생기게 되며 지방질이 침착된 죽종이 파열돼 혈전이 돼 붙으면 혈관이 갑자기 좁아져 심근경색증과 협심증, 뇌졸중등의 심혈관 질환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LDL콜레스테롤이 낮아도 HDL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으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다는 게 문제가 있습니다.

그럼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주일에 최소한 120분 이상의 수영,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금연을 해야 하며 식물성 기름, 견과류 등을 많이 섭취하고, 참치나 고등어 등의 등푸른 생선을 많이 섭취하면 도움이 됩니다.

콩과 미역 같은 식품도 HDL콜레스테롤을 높이며 마늘, 껍질을 벗긴 닭고기, 저지방 가공유, 치즈, 요구르트, 채소, 과일 등도 도움이 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