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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시한폭탄, 복부 대동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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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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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대동맥은 심장에서 시작하여 위로 올라가 왼쪽으로 아치 모양을 이루며 구부러져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형태로 마치 손잡이가 아치형인 지팡이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대동맥 중에서도 심장에서 시작하여 횡격막(가슴과 배를 나누는 근육으로 이루어진 막)에 이를 때까지 가슴에 있는 부위를 흉부 대동맥이라 하고, 횡격막을 지나 뱃속에 있는 부분을 복부 대동맥이라 부릅니다.
이 중 복부 대동맥은 가장 흔히 동맥류가 발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복부 대동맥류는 정상 대동맥 크기의 50%이상 국소적으로 확장된 것으로 정의되며, 크기가 최대 3.0 cm을 초과할 경우 성인에서는 동맥류로 간주 됩니다.
생각보다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합병증 발생 시에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대개 노령인구에서 초음파를 이용한 선별검사에서 약 4~8% 발견되며 고령, 남성, 동맥경화증, 고혈압, 흡연, 가족력 및 유전적 요인, 복부 비만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60대 이상에서 급격하게 유병률이 증가하므로 주로 이 연령대에서 선별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없는 복부 대동맥류의 경우, 대부분 우연히 발견된 복부의 박동성 종괴를 주소로 내원하거나 다른 검사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은 대부분 복통, 등쪽 통증 및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때로 혈전에 의한 색전이 발생하여 하지 허혈을 유발하여 내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파열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여 사망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파열이 발생할 경우, 병원 내 사망률이 무려 30~5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치료는 파열을 미연에 방지하고 동반된 다른 위험을 관리하여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합니다.
파열이 의심되는 경우(증상이 동반되는 경우), 무증상이며 5.5cm 이상의 크기, 크기가 빨리 증가하는 경우(0.5 cm/6개월 또는 1 cm/1년 이상), 하지 혈관의 동맥류가 동반되었거나 하지동맥 폐쇄가 동반되었을 경우에는 개복을 통한 수술적 치료를 하거나 혈관 내 시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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