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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감염병” 홍역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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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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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요사이 홍역 감염 환자들이 발생하면서 잊혀졌던 질환인 홍역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어 다행이지만 다시 국내에서 유행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홍역은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감염환자와 접촉 시 90%이상 홍역에 걸릴 수 있습니다.
감염 후 발진 발생 약 14일 전에 노출되어 발진 발생일 전 후 4일간 약 8일 동안 전염력을 가집니다.
그래서 환자 격리는 발진 4일 전부터 4일 후까지 합니다.
임상 증상은 콧물, 기침, 결막염, 발열 등의 증상이 2~4일간 지속되고 첫 번째 하구치 맞은편 구강점막에 충혈된 작은 점막으로 둘러싸인 회백색 모래알 크기의 작은 반점인 “Koplik spot"이 특징적으로 발진 1~2일 전에 나타나 발진 발생 후 1~2일 내에 소실됩니다.
발진기에는 특징적인 발진이 4~8일간 나타나는데 홍반성 구진상 발진으로 귀 뒤에서부터 생긴 후 24시간 내에 얼굴, 목, 팔과 몸통 상부, 2일째에는 대퇴부, 3일 째에는 발까지 퍼진 다음 발진이 나타났던 순서대로 소실됩니다.
이 후 회복기는 발진이 소실되면서 색소 침착을 남기고 작은 겨 껍질 모양으로 벗겨지면서 7~10일 내에 소실됩니다.
손과 발은 벗겨지지 않으며 이 시기에 합병증이 잘 생기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합병증은 30%에서 최소 하나 이상이 발생하며 주로 5세 미만의 소아 및 20세 이상의 성인에게 흔하게 발생합니다.
설사가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약 8%에서 발생하고 그 외 중이염, 폐렴, 급성 뇌염 등이 있습니다.
홍역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입니다. 권장 접종 시기는 1차 생후 12~15개월, 2차 만 4~6세입니다.
위험 지역에서는 조기에 항체 생성을 위해 6개월~12개월 0차, 12개월 이 후(최소 접종간격, 4주) 1차, 만 4~6세 2차 접종을 하는 가속 접종도 가능합니다.
과거 유아 시기 MMR 백신 2회 접종이 확실치 않거나 면역이 확실히 않은 성인의 경우 적어도 MMR 백신 1회 접종이 필요하며, 의료인, 해외여행 예정자라면 4주 이상의 간격으로 MMR 백신 2회 접종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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