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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의 원인이 되는 하지불안증후군과 주기적사지운동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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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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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불면증은 환자를 진료할 때 매우 흔하게 발견하는 증상으로 전체 인구에서 30~48% 정도가 불면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으나 의외로 간과하고 지나기 쉬운 것이 하지불안증후군과 주기적사지운동증입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누워 있거나 휴식 중, 특히 밤에 심해지는 특징을 가진 질환으로 다리에 불편하고 불쾌한 느낌 때문에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생기고 다리를 움직이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우리나라의 유병율은 7.5%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남자에 비해 여자에게서 다소 높은 빈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불안증은 주기적 사지운동증과 같이 동반되는데, 하지불안증이 주관적인 증상인데 비해 주기적사지운동증은 수면 도중에 하지를 주기적으로 움직이는 객관적인 소견을 말합니다.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80% 정도가 주기적사지운동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주기적사지운동장애가 있는 환자의 약 30%정도에서 하지불안증후군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아직 하지불안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져 있지 않으나 중추신경계의 도파민 농도저하가 하나의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여하는 요소 중 하나가 철인데 도파민 생성과정에 철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질환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는데, 철 결핍, 요독증, 인공투석시행, 항정신병약물, 항우울제, 리튬, 카페인 및 알코올 등에 의하여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불안증후군에 대한 일차적 치료는 도파민 효현제를 권장하고 있으며 도파민 효현제 사용시 수일 이내의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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