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동맥 혈관벽 두께를 보면 치매가 보인다
|
|
2018년 06월 18일 [주간문경] 
|
|
|

| 
|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치매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중의 하나로 대부분 발병 연령이 70세 이상이지만 최근에는 40-50대에서도 치매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금연, 금주, 스트레스 줄이기 같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방법 외에는 현재까지 밝혀진 뚜렷한 예방법이 없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 치매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인자들이 밝혀지고 있어 치매 발병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경동맥 혈관벽 두께입니다. 즉 심장에서 나온 혈액이 경동맥을 통해 뇌로 가게 되는데 그 통로가 좁아져 뇌로 가는 혈액양이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국내 연구 결과에 의하면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0.1mm 두꺼워지면 5년 뒤에는 혈관성 치매발생 위험이 25%나 증가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두꺼워진 경동맥 혈관벽 두께는 혈관성 치매 뿐 아니라 뇌졸중과 같이 생명과 직결된 심뇌혈관 질환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1mm 이상일 때 3년 내 뇌졸중 발병위험이 남성은 3.6배, 여성은 5.5배까지 증가합니다.
이와 같이 경동맥 혈관벽 두께 검사를 통해 혈관성 치매 발병 가능성뿐 아니라 뇌졸중의 위험도까지도 70~80%이상 예측 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경동맥 혈관벽 두께를 알고, 혹시 좁아지지 않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검사가 필요 합니다.
간혹 경동맥의 혈관벽 두께를 측정한다고 말하면 검사 과정이나 비용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료실에서 간단한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통해 통증 없이 혈관벽의 두께는 물론 막히고 딱딱한 정도를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으므로 검사에 대한 부담은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