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만성 위염 방치하면 위암으로 진행

2018년 07월 17일 [주간문경]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건강검진이나 외래에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분들 중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 진단을 받는 40-50대가 많습니다.

위암의 진행 과정을 살펴보면 표재성 위염-위축성 위염-장상피화생(화생성 위염)-이형성증-조기위암 5단계입니다.

위염에서 위암이 되기까지 보통 15~20년 정도가 걸립니다.

40대 이후는 대부분 이런 단계를 거치지만 20-30대는 정상 위에서 바로 암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위염은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하며 보통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없어지며 3개월 이상 지속시 만성 위염으로 구분합니다.

만성 위염의 주요 원인은 헬리코박터균, 자가면역질환, 독성 물질, 담즙 역류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은 1~2주 정도 항생제를 복용하면 없앨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과 같은 만성위염은 정상으로 돌아오기 힘이 들며 위축성 위염에서 장상피화생으로 진행할수록 위암의 위험성이 조금씩 늘어납니다.

국내 조사에 의하면 장상피화생은 대개 30대에 10% 내외로 시작해 40대에 30%를 넘은 뒤 70대에는 50%에 육박합니다.

장상피화생 등 만성위염이 오래되면 정상적인 세포가 암세포 형태로 닮아 가는데 이것을 이형성증이라고 합니다.

이형성증으로 진단되면 조기 위암에 준하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위염 증상은 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식욕부진, 오심 등 매우 다양하며 만성 위염이 있더라도 증상을 전혀 못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라도 30-40대 이후부터는 1~2년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위암예방 및 조기 발견의 지름길입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