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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건강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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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08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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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해마다 이때쯤이면 수험생을 둔 가정과 학부모님들은 전쟁을 치루는 고통의 나날들입니다. 입시 경쟁은 한창 성장 발육해가는 시기에 있는 청소년에게 큰 스트레스 요소로 작용하며 이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여러 가지 장애를 유발합니다.
매달 어김없이 닥쳐오는 시험, 부모님의 눈총, 급우 간의 숨 막히는 경쟁, 수면의 절대 부족, 석차가 나오는 성적표는 청소년을 심리적으로 점점 더 힘들게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그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조차 거의 갖지 못합니다.
올해도 수능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한의학적 건강관리법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감기, 스트레스, 영양섭취 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흔히 복용하는 우황청심환은 전통적으로 뇌질환 치료에 사용돼온 만큼 무분별한 복용을 삼가 해야 합니다. 또한 졸린다고 간편하게 구입하고 복용할 수 있는 정신신경계 약물도 복용을 삼가 해야 합니다.
한의약 전문가들에 따르면 수능 수험생들은 시험을 앞두고 감기, 스트레스, 영양섭취, 무분별한 건강기능식품 섭취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요즈음 같이 바람, 온도, 습도 등의 변화로 인체 생리 기능이 저하돼 나타나는 감기는 환절기에 기승을 부리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콧물이나 기침, 인후통 등을 동반하는 감기는 수험생의 컨디션을 급격하게 저하 시킵니다.
수험생은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피하고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또 집이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 따뜻한 물을 수시로 조금씩 마시는 등 수분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평소 운동과 수면 부족, 공부에 대한 정신적 부담으로 인해 수험생이 흔히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운동은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입니다. 머리가 무겁고 가슴이 답답하면 억지로 책상에 앉아있기보다 10~20분 정도 가벼운 줄넘기, 걷기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절한 영양섭취와 균형 잡힌 식사는 컨디션 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인스턴트 음식과 밀가루음식, 찬 음식과 야식 등은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대신 소화가 잘 되고 머리에 좋은 연어, 고등어, 두부, 달걀, 콩, 푸른 채소, 호두, 잣, 연근, 버섯 등으로 만든 음식을 일정 시간에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특히 홈쇼핑이나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을 무분별하게 섭취하기 보다는 한의사와 상의 후 섭취해야 합니다. 일반의약품과 다른 건강보조식품은 자신의 체질과 증상, 정확한 효능을 모르고 섭취하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삼류는 체질에 따라 불면, 불안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체력이 떨어지고 학습능률이 저하시 사용되는 처방으로는 총명탕, 주자독서환, 인삼양영탕, 쌍화탕 등이 있으며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과 지구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며 이러한 처방들을 참고하여 수험생의 증상에 맞는 한약재를 활용합니다.
아무리 머리가 영리하고 학습의지가 강해도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능률이 오릅니다. 좋은 성적으로 원하는 곳에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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