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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전 단계 ‘경도인지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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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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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치매의 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면서 치매로 가기 전 단계라 할 수 있는 경도인지장애 환자가 최근 5년 평균 43.9%증가 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인지란 우리가 살아가면서 뇌를 이용해 생각하고, 말하고, 기억하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모든 과정을 말합니다.
이러한 인지기능에 장애는 있으나 치매라 할 만큼 심하지 않으면 경도인지장애라고 합니다.
즉 같은 연령대 교육수준보다 인지기능이 다소 저하되었으나 일상생활능력과 사회적인 역할 수행능력은 유지되는 상태로 정상노화와 치매의 중간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도인지장애는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치매를 조기에 발견 할 수 있는 단계이며 치료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경도인지장애는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첫째 기억상실형 경도인지장애, 기억저하가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스스로 기억력 장애 호소를 하지만 대개 주변사람으로부터 증상을 듣게 됩니다.
둘째 비기억상실형 경도인지장애, 인지기능평가에서 기억능력은 크게 저하되지 않으면서 수행기능, 언어, 시공간 능력 등에 손상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진단기준 중 기억상실형인지장애의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억저하에 대한 불편호소(보호자가 주로 제시) ◀나이에 비해 분명한 인지기능장애 ◀기억손상 외에 다른 영역은 비교적 정상 ◀일상생활은 정상이거나 약간 저하 ◀전문가 의견이나 진단기준에는 치매가 아님.
현재까지 경도인지장애가 치매로 진행하는 것을 멈출 수 있는 효과적인 약물은 없으나 비약물치료로 인지훈련이나 인지재활이 경도인지장애군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인지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인자 즉, 흡연,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교정해야 하고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절주, 활발한 사회활동 등 뇌 건강을 위한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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