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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면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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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4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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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불면증이라 하면 대게 잠들기가 어려운 상황을 주로 생각하지만 잠들기 어려운 것 이외에도 자다가 깨거나, 일찍 깨거나,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다고 느끼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 기준은 최소 3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일주일에 3번 이상 잠이 들기 어렵거나, 유지하기 어렵거나, 아침에 일찍 깨서 다시 자기 어려운 경우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치료는 수면제 복용과 비약물적인 치료를 하고 있는데 수면제를 사용하더라도 비약물적 인지행동치료를 시행해야 불면증을 해결하고 난 뒤에도 효과가 지속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수면제를 처방받는 환자들이 항상 하는 질문이 중독성이 있는가 혹은 장기 복용시 부작용 여부, 복용 기간 등입니다.
분명히 밝히지만 수면제는 의존성이 있는 약물이며 약에 의존해서라도 잠을 자야 한다라는 심리적 요인이 약을 끊지 못하는 원인이 됩니다.
수면제 사용은 단기간에 그쳐야 하며, 대개 20~28일 이내로 처방이 가능합니다.
수면제를 장기 복용하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없지만 사용시 섬망증상, 몽유병 및 낙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수면제 복용시 가장 중요한 것은 복용하는 시간을 정하는 것입니다. 보통 잠자기 30분 전에 복용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자야 하는 시간 전에 먹는 것이 아니라 자고 싶은 시간 전에 먹게 되므로 효과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복용시간을 아침에 일어나고 싶은 시간의 7시간 전으로 지침을 바꾸면 좀 더 효과적입니다.
단 기간의 수면제 사용은 손쉽게 불면증을 해소해 주지만 장기간의 사용은 금단증상 및 의존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권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면제 사용은 최소한으로 하고 올바른 수면습관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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