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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대 ‘대장 게실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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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1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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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대장 내시경을 하다 보면 요사이 대장 게실증을 가진 환자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과거와 비교해 부쩍 늘었다는 느낌이 들어 조사를 해보니 최근 5년 새 우리나라 연평균 증가률이 10%라는 통계가 나와 있었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24.1%로 가장 높았고 40대 23.8%, 30대 17.5%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미만에서는 거의 나타지 않았으며 주로 30대 이상의 중년층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게실증’은 장의 벽이 약해져 바깥쪽으로 주머니 모양으로 튀어나오는 것을 말하는데 이렇게 생긴 게실 안으로 대변 같은 물질들이 끼어들어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장 게실의 원인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령, 식사습관, 변비 등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돌출되는 게실이 장벽의 일부에 국한되는 경우를 ‘가성 게실’이라 하고, 근육층을 포함한 장벽의 전층이 돌출되는 경우를 ‘진성 게실’이라고 합니다.
과거 게실병은 고지방, 저섬유질을 섭취하는 서구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최근 식생활의 서구화로 동양인에서도 발병률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장 게실은 증상이 없으나 게실에 염증이 발생하는 게실염이 발생하면 통증, 발열, 구역, 배변습관의 변화 등을 호소하며, 심하면 천공, 출혈, 누공, 복막염 등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게실염의 치료는 대개 내과적인 약물치료에 호전이 되나 출혈 등의 합병증이 생길 경우 내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게실염은 치료 된 후에도 20-30%에서 재발되므로 식생활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장의 게실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게실증의 위험도를 높이는 지방 및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과일, 채소 등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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