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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열사병과 열탈진에 주의하자

2017년 08월 11일 [주간문경]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건강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대부분 경한 탈수 증상으로 오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오랜 기간 고온에서 운동을 하거나 심한 운동을 할 경우 열탈진 같은 심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열탈진은 운동선수에게 흔하게 발생하지만 두꺼운 옷을 입고 근무하는 소방관, 근로자 등에게서도 발생합니다.

원인은 오랜 시간의 발한으로 인하여 수분손실이 진행되어 혈류량이 감소되는 반면, 피부로 가는 혈류는 증가합니다.

이런 경우 생존에 필수적인 장기로 가는 혈류는 감소해서 경미한 쇼크 상태가 됩니다.

주요 증상은 체온이 정상이거나 약간 낮으며 차고 축축하며 창백한 피부, 두통, 메스꺼움, 빠르고 약한 맥박 등입니다.

초기 열탈진은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음료를 섭취하면 대부분 회복합니다.

하지만 열탈진이 지속되면 상태가 악화되어 열사병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열사병은 40도 이상의 고온, 중추 신경계 이상, 무한증(땀이 나지 않는 것)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고온이 지속되면 중추신경계의 시상하부에 위치한 체온 유지중추가 그 기능을 잃게 되어 몸의 체온을 외부로 발산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중추신경, 근육, 간, 콩팥 등의 다양한 장기가 손상을 입게 됩니다.

중추신경의 손상에 의해 열사병 초기에 의식장애, 혼수상태가 나타날 수 있으며 황달, 급성신부전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치료는 즉각적인 냉각요법입니다.

환자의 체온을 빨리 낮추는 것이 질병의 악화를 막고 예후를 좋게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의복을 제거하고 그늘로 옮긴 후 젖은 수건이나 시트로 환자를 감싸고 찬물이 있으면 몸에 붓습니다.

그리고 의식소실이 있는 경우는 가능한 빨리 가까운 의료기관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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