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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장증후군의 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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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1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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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여름철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과일과 찬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고 열대야로 인해 시원한 음료와 알코올 섭취가 늘면서 요즈음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들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이란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선검사로 확인되는 특정 질환은 없지만 식사나 가벼운 스트레스 후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증상이 반복되며, 설사 혹은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
주로 과민성 장증후군과 연관 있는 요인으로는 유당, 고지방식, 알코올, 솔비톨, 카페인 등이 있습니다.
그 외 과일, 채소, 콩류, 도정하지 않은 곡류와 섬유소 등이 있는데 증상을 악화시키는 식품이 있는지 알아보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식품을 제외하고 다른 식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로 알코올, 카페인 섭취로 인한 설사 우세형 과민성 장 증후군인 경우 커피나 음주를 줄이는 것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충분한 섬유소 섭취가 중요한데, 섬유소는 대장 통과를 촉진시켜 변비를 개선시킬 수 있으므로 변비 우세형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에게 권장됩니다.
변비를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약 20~30g의 섬유소를 섭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섬유소 섭취를 증가시키면 복부팽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한 번에 한 가지씩 점진적으로 늘려가도록 합니다.
섬유소 섭취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며, 유산균제제의 사용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장관내 가스 발생증가는 박테리아에 의한 발효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복부불편감과 팽만감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가스 생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산음료나 맥주를 마시거나 껌을 씹거나 음식을 빨리 먹거나 사탕을 먹는 등의 습관을 피해야 하며 브로콜리, 양배추, 콩류 등 장내 가스발생을 촉진시키는 음식을 제한해야 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으며 운동 등을 통해 배변 습관을 변화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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