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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발전과 새해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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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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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무술년(戊戌年)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60년 만에 맞는 ‘황금 개’의 해라고 합니다. 십간(十干)의 하나인 무(戊)는 오행사상에서 흙에 속합니다. 흙이 황색이라 ‘황금 개’란 수식이 붙었습니다.
개는 붙임성이 좋고, 한번 맺은 관계에 헌신적이고, 흐린 데 없이 밝고 명랑한 동물입니다. 쌓은 재물과 생명의 명맥을 지켜주고 악한 기운을 몰아내는 동물입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새해에도 한의약이 시대적․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국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세계적으로 도약․발전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새로 선출되는 집행부를 중심으로 한의계의 힘을 모으고, 하나로 결집된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한의약의 전체성 확립과 접근성 및 대중성을 높이는데 총력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한의 진료의 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한의 보장성 강화 정책이 마련되도록 힘쓸 것이며 한의학이 비단 우리나라에서만 인정되는 의학이 아닌 세계적으로 우수한 의학임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아직 겨울이 지나지 않아, 추위는 가시지 않았지만 곧 봄이 되어 하늘은 따뜻한 공기로 가득 차고 땅에서는 푸른 새싹이 올라올 것입니다.
한의계도 많은 변화들로 어둡고, 혼란스러웠던 나날을 보내왔지만, 이번 2018년은 차가운 눈으로 덮여있던 기나긴 겨울을 이겨내고 만물이 새로운 시작을 하는 봄을 맞이하는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한의계에서 가장 부족한 공공인프라 중 하나가 한약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부분입니다. 통상적으로 양의약에서는 제약업체에서 이러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약은 전통유산이기 때문에 특허권을 인정받지 못해 제약업체에 모든 것을 맡길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국가차원에서 안전성․유효성 강화를 위한 공공인프라를 구축해 이후 만들어지는 자료를 한의계의 공동 자원으로 활용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에게 한약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활용함으로써 한약 산업화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한의약과 비교되고 있는 것이 중국의 중의약입니다. 중국은 최근 소위 ‘중화인민공화국 중의약법’을 공포했습니다.
이번에 공포된 중의약법은 주로 중의약사업의 중요지위와 발전 방안을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중서의 결합을 더욱 가속화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의약법에서는 중의약의 특징에 부합하는 발전된 관리제도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고, 이번 중의약법의 공포는 그동안 중국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던 것을 집대성 했다는 느낌을 갖게까지 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차원에서의 중의약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는 한국 한의약의 열악한 현실과 많이 비교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부터 보건복지부와 한의학계가 손을 잡고 국민의 한방건강을 위하여 한의학 비상을 꿈꾸며 다함께 노력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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