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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의 일차적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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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7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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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일차적 예방법이란 위험요소를 피하거나 제거하는 방법인데 위암의 위험 요소들 중 우리가 피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제일 흔하고 비중 있는 요소들은 흡연, 음주, 특정 음식들이 있습니다.
흡연은 폐암 등 여러 암의 원흉임은 잘 알려진 사실이며 위암 발생위험률도 높인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그 위험률은 1.5배에서 2.7배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 흡연량과 흡연기간에 비례하며 위의 근위부에 발생하는 암의 위험요소가 됩니다. 음주도 위암의 위험률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일주일에 알코올 46그람 이상 음주시 그 위험률이 1.5배로 보고 있습니다.
음식물 중 과일과 채소 섭취량이 적으면 여러 가지 암의 발생 위험률이 높아진다는 점은 상식같이 알고 있는데 위암의 경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전체적인 채소 섭취량은 미국보다 많은데도 위암이 많은 이유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이 높을 뿐 아니라 섭취 채소 중 조리하거나 소금에 절인 채소 비중이 높은 것도 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절임 채소 음식인 김치의 경우 위암 위험률이 1.3배에서 3.8배까지 보고되고 있으며 모든 종류의 김치의 위험률이 거의 유사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량의 소금과 항 산화작용 영양소의 소실, 발암인자인 질소 화합물의 생성 등이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우리의 또 하나의 주식인 발효 식품 된장도 위암 위험률이 1.2배에서 많게는 5.5배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 발효의 장점도 있으나 다량의 소금 사용과 질소화합물 생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우리가 자주 먹는 숯불구이도 문제가 있습니다. 위암 위험률이 1.2배에서 3.4배까지 보고되고 있는데 주로 쇠고기 구이가 문제가 되며 돼지고기는 위험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질소화합물, 아민 등의 생성이 원인으로 보이며 생선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리하자면 금연은 필수이며 적당한 음주와 소금에 절이지 않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또한 소금에 절인 젓갈류와 김치 요리, 발효된 콩으로 만든 된장요리의 섭취를 줄이고 숯불에 구운 쇠고기와 생선은 적당이 섭취하는 것이 현명한 식이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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