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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 황사와 미세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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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5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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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하루가 멀다하고 황사와 미세먼지가 전국을 휩쓸고 있습니다. 중국과 몽골의 건조지역에서 모래먼지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현상을 황사라고 합니다.
대개 봄철에 관측이 되나 동북아지역의 사막화가 가속화되면서 빈도와 강도가 증가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자동차의 배기가스와 도로 먼지 등의 화석화 연료의 연소에 의한 대기부유 물질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미세먼지는 직경이 0.1~0.2㎛이며, 초미세먼지는 직경이 0.1㎛ 미만인 물질을 말합니다.
황사에는 모래 먼지뿐만 아니라 중금속과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물질들이 눈이나 피부에 닿거나 코나 기관지로 들어오게 되며 특히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들은 입자의 크기가 아주 작아서 코나 기관지에 있는 섬모에 의해 걸러지지 않고 세기관지나 폐포까지 들어가서 각종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결국 기관지 점막을 자극하여 기관지가 수축하거나 붓게 되며 전신적인 반응이 일어납니다.
건강한 사람은 기침, 콧물, 재채기 등의 가벼운 증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면역이 약한 어린이, 노약자, 천식,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경우 호흡곤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황사 주의보나 미세먼지 주의보인 경우 외출이나 실외 운동을 삼가야 합니다.
불가피하게 외출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기도 질환 환자가 착용 후 호흡곤란 같은 불편감을 느낀다면 바로 벗어야 합니다.
얼굴에 밀착되도록 착용해야 하며 세척하여 사용 할 경우 효과가 떨어지므로 재사용은 피하도록 합니다.
또한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손과 발을 씻고 세수, 양치질을 깨끗이 해야 하며 머리카락에 황사 오염물질이 많이 붙어 있으므로 돌아온 후에는 샤워를 하면서 머리도 함께 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평소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 천식, 만성폐쇄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꾸준히 기존의 약제를 복용하여 증상악화를 막아야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복용하는 것도 증상 악화를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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