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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가 잦으면 그레이브씨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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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8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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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아직 완연한 봄이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 활동이 수월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더위가 찾아오지 않았는데 유독 땀이 많이 나고 몸에 열이 나는 듯한 느낌이 있을 때에는 갑상선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식욕이 왕성해지는 반면에 오히려 체중이 줄고 설사를 자주 하는 증상 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은 목 앞 중앙에 위치해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나비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에서는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우리 몸이 일정한 체온을 유지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생산 되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주된 원인은 그레이브씨 병입니다.
그레이브씨병은 면역력 이상으로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며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약해지면 잘 생기는 질환입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증상은 더위를 참기가 힘이 들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손떨림, 설사의 빈도가 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하면 근력이 약해져서 근육마비가 올 수가 있으며 안구돌출이나 안구 건조증, 각막염 그리고 사물이 겹쳐 보이는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주로 약물요법입니다. 약물을 복용 할 경우 즉각적으로 치료 효과가 나타나고 대다수의 환자들이 조절이 잘 되지만 약물치료를 중단 할 경우 재발이 잦은 경우가 많습니다.
드물게 약물치료가 안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경우에는 갑상선을 절제하는 수술이나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잦은 설사나 땀이 많이 나는 현상을 장염이나 체력이 약해졌다는 이유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방치할 경우 고혈압, 부정맥, 심부전증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 살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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