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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시 뎅기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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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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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얼마 전 뉴스를 보니 동남아 지역에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열성 바이러스 질환인 뎅기열이 급속히 퍼지고 있으니 여행객들에게 주의를 요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입니다.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파되는데 아시아, 남태평양 지역,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지방과 아열대 지방에 분포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병이지만, 최근에 유행지역에 다녀온 후 발병하는 경우가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상은 갑작스러운 고열이 3~5일 정도 지속되고 근육통과 심한 두통이 생깁니다.
초기에는 간혹 전반적인 붉은 반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열이 떨어지면서 온 몸에 발진이 1~5일간 지속되는데, 초기에는 얼굴, 목 및 가슴부위에 좁쌀 모양의 발진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다가 가슴과 몸통에서 시작하여 사지와 얼굴로 퍼지게 됩니다.
전체 환자의 약 5%정도에서 심한 경우 뎅기 출혈열이나 뎅기 쇼크 증후군이 생길 수 있는데 열이 떨어지면서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것처럼 보이다가 상태가 급속히 악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늑막에 물이 차거나 복수가 생겨 배가 불러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으며 지속시 장출혈이 생겨 혈변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예후가 좋지 않아 사망률이 40~50%에 달합니다.
진단은 뎅기열이 유행하는 지역에 여행을 다녀온 후 피부 발진 및 발열이 발생하면 의심 할 수 있으며 피 검사로 항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뎅기열은 감염자 중 75% 정도가 무증상 감염이고 유증상 감염자인 경우도 대부분 회복되어 사망률은 약 1%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직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발생 국가를 여행 시에는 모기에 안 물리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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