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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 경색증, 시간이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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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8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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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심근 경색증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심장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괴사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심혈관이나 뇌혈관 질환은 추운 겨울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지금처럼 초봄인 경우에 발생률이 높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초기 사망률이 30%에 달하는 아주 무서운 질환으로 사망환자의 절반 이상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을 합니다.
또한 25명중 1명은 퇴원 후 1년 이내에 사망을 합니다.
주요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흡연,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가족력 등이 있으며 이 중 흡연은 다른 위험인자가 없을 경우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근 경색증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가슴통증입니다.
위험인자가 있는 환자가 갑자기 가슴 한가운데에 누르듯, 조이는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상복부가 답답한 느낌, 호흡곤란이 동반될 경우 일단 심근 경색증을 의심해 봐야 됩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심근경색은 발생초기에 심한 부정맥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위와 같은 증상 발생시 가장 중요한 것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은 것입니다.
증세가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를 불러 즉시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치료는 약물요법과 관동맥 중재술이라는 내과적 시술 및 관동맥 우회술로라는 흉부외과적 수술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발병 6시간 이내에 적절한 치료시 심장의 괴사를 막을 수 있고 12시간 이내에 가면 성공적으로 회복시킬 수도 있습니다.
심근경색의 일차적 예방은 일반적으로 동맥경화증의 예방과 같이 주요 위험인자인 흡연, 당뇨병, 고혈압 및 고콜레스테롤증의 치료이며 이외 비만, 정신적 스트레스 등의 기타 위험인자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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