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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도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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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3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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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두통은 평생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질환이며 일반인의 약 70%이상이 일 년에 한 번 이상 두통을 겪습니다.
하지만 흔한 질환인 두통에도 종류가 있으며 그 원인에 따라 치료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두통의 원인은 70~80%를 차지하는 긴장성 두통이며 10%는 편두통, 나머지는 특정질환에 의한 이차적 두통입니다.
가장 흔한 긴장성 두통은 머리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여 생기는 두통으로 이마와 턱관절 부근, 귀 뒤쪽 목덜미가 조이듯이 아프고, 누르면 통증이 심해집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다 보면 생길 수 있는데 긴장된 근육이 이완되면 통증이 줄어들므로 마사지를 하면 통증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머리 속 혈관 신경이 과도하게 예민해져 생길 수 있습니다.
관자놀이 부근이 아프고 박동성 두통이 특징입니다. 구역이 구토와 같은 위장관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운동시나 햇빛에 노출시 두통이 더 심해 질 수 있습니다.
치료제는 뇌혈관을 수축시켜 두통을 감소시키는 세로토닌 수용체 작용제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외에도 진통제를 과다 복용하여 생기는 두통도 있습니다. 이를 ‘약물과용 두통’이라고 하는데 두통 환자의 약 4.5%정도 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흔히 먹는 카페인 성분이 든 진통제를 과다 복용 할 경우 잘 생기며 여러 성분을 섞은 복합진통제는 한 달에 10일 이상, 아스피린. 타이레놀 같은 단순 진통제도 한 달에 15일 이상 복용하면 약물과용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약물과용 두통을 막으려면 두통 시작 한 시간 이내 즉 심해지기 전에 약을 복용해야 하며 두통이 낫지 않고 장기간 반복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원인에 따른 검사와 치료를 하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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