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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인플루엔자)과 감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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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2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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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요사이 독감이 유행하면서 학교와 유치원 같은 단체 생활을 하는 시설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매스컴에서도 연일 독감 유행을 경고하면서 개인위생과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감과 감기를 착각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단순감기 환자들도 의외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흔히 감기가 심한 것이 독감이라고 생각하지만 독감과 감기는 완전히 다른 질환입니다.
감기 때문에 죽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독감 때문에는 수 없이 많은 사람이 희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질환은 바이러스라는 공통점이 있고 무엇보다 증상이 비슷합니다.
감기와 독감은 모두 기침이나 콧물이 나오고 피로감을 느낀다는 점에서 동일하며 전염경로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부분 손과 호흡기를 통해 옮기며 놀이방이나 교실 등 사람이 밀집된 공간에서 호흡기를 통해 조그만 입자에 포함된 바이러스로 인해 전염이 됩니다.
그렇다면 감기와 독감의 차이는 뭘까요?
첫째, 감기는 콧물, 재채기, 기침, 인후통, 가래 등 주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며 보통 7~10일 사이에 사라집니다. 독감은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한, 심한 근육통, 피로감, 설사 등 전신 증상을 일으키며 심하면 3주 이상 지속됩니다.
둘째, 감기는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만 해도 좋아지지만 독감은 심하면 죽음까지 이르는 질환입니다. 또한 감기는 일반적인 대증 치료만 하면 합병증까지 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독감은 폐렴, 중이염, 뇌염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노인이나 당뇨,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합병증으로 사망 할 수도 있습니다.
셋째, 감기는 일 년 내내 언제든 발생 할 수 있지만 유행성 독감은 유행시기가 따로 존재합니다. 주로 10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유행하며 가을에서 겨울,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많습니다.
넷째, 감기는 예방 접종이 없지만 독감은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매년 독감이 유행하기 전 10월초부터 미리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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