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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의 자가진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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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0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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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부정맥이란 심장의 기능부전으로 인해 나타나는 불규칙한 심박동을 말합니다.
환자들이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는 증상이 사라진 후 오는 경우가 많아 외래에서 진단을 내리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간단하게 부정맥을 체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동맥혈관은 전신에 많이 분포 되어있으나 촉지가 가장 쉬운 위치는 손목과 목입니다.
제일 쉬운 부위는 손목인데 왼쪽 엄지손가락 쪽 손목을 오른손 둘째와 셋째 손가락 끝으로 살며시 눌러보면 맥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맥박에 따라 리듬을 느끼다 보면 규칙성 여부를 판단 할 수 있습니다.
다음 눈을 뜨고 시계를 옆에 두고 1분에 박동수가 몇 회나 되는지 세어 봅니다.
일반적으로 맥박횟수는 분당 60회~100회 사이이며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경우는 일단 부정맥을 의심해야 합니다.
본인이 증상을 느낄 때, 즉 두근거리거나 어지러운 경우, 맥박의 규칙성과 분당 횟수란 두 가지 정보만으로도 전문의는 부정맥의 종류를 유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정맥 증상을 상세히 기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두근대는 증상이 갑자기 생겼는지, 단계적으로 심해지는지, 두근거리는 증상이 중지할 때 갑자기 좋아지는지 아니면 서서히 호전되다 중지했는지,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는 증상이 동반되는지, 아니면 다른 어떤 특이 증상이 동반되는지 등 상세한 증상 기술과 앞서 언급된 맥박 기록은 담당의사에게 진단을 내리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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