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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열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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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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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입니다. 등산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가을철 3대 열성질환인 유행성 출혈열, 쯔쯔가무시, 렙토스피라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들 질환은 주로 쥐와 쥐에 기생하는 진드기가 옮기므로 풀숲이나 잔디밭에 함부로 앉거나 누우면 안 됩니다.
유행성 출혈열은 한탄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의 소변에 접촉시 감염이 되는데 잠복기는 2~3주 정도입니다.
초기에는 두통, 발열, 몸살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하지만 심해지면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되거나 몸 전체에 출혈이 생깁니다.
심한 경우 신장이 망가져 급성신부전으로 진행해 생명이 위험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대증치료를 하며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쯔쯔가무시병은 쥐의 털에 기생하는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발생합니다.
물린 자리에는 0.5~1cm 크기의 딱지가 생기고 발열, 발한, 두통, 림프절비대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검붉은 색의 반점이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치료는 항생제를 사용하며 36~48시간이면 해열이 되지만 아직까지 개발된 백신이 없으므로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렙토스피라 또한 균에 감염된 쥐의 오줌에 오염된 물이나 흙, 풀에 접촉시 감염이 됩니다. 잠복기간은 10일 정도이며 증상은 발열, 두통, 오한, 설사 등이 나타나는데 특히 근육통이 심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간, 신장 손상, 뇌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농부, 하수도 종사자 등 흙이나 물과 직접적인 접촉을 하는 사람들은 장화를 신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열성 질환들은 초기에는 감기와 구별이 어려우므로 발열이 1주일 이상 지속 될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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