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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맥은 응급치료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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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12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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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간혹 심전도 검사를 하거나 혈압을 재 보다가 맥박수가 느리다고 놀라서 문의를 하는 환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심장 박동이 느린 부정맥을 서맥이라고 하는데 심전도 정의상 서맥은 분당 60회 이하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순전히 심전도상의 의미이며 안정시 심박수가 분당 50회 이하이면 서맥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실제 60회 이하에서 증상을 유발 하는 경우는 드물며 전문가들도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는 서맥을 분당 50회 미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훈련된 운동선수에서 40~50회까지 느려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단순히 박동수를 기준으로 치료를 하지는 않습니다.
단, 운동으로 단련되지 않은 사람에게서 각성시 분당 40회 이하인 경우는 비정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서맥의 경우 심장 박동수가 적절해야 온 몸에 충분한 혈액을 보낼 수 있는데, 박동수가 지나치게 떨어지면 온몸에 보내는 혈액양이 줄게 되어 증상을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혈액양에 예민한 기관이 뇌인데 혈류가 심하게 감소하면 어지럼증이 생기고 심하면 실신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대개 증상이 없는 경우 치료를 요하지 않는데 간혹 응급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심장박동수가 느려짐으로 인해 저혈압이 발생하거나 혈압 저하로 인해 뇌혈류 감소로 인지기능이 떨어지거나 의식저하 발생할 때입니다.
또한 혈압강하로 인해 주요 장기 허혈이 심각해지는 쇼크의 상태나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량의 감소로 허혈성 흉부 불쾌감이나 심장근육의 기능장애로 인한 급성 심부전이 올 경우입니다.
결론적으로 서맥이 있다고 당장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 날 경우는 지체 없이 치료가 필요하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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