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겨울철의 피부관리와 건강

2015년 02월 02일 [주간문경]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문경사랑

 

벌써 을미년도 한달이 지나갑니다. 새해에 마음먹은 운동, 금연, 다이어트 등 한 해 건강관리 계획을 잘 세우고 계속하여 실천할 때입니다.

날씨가 춥고 건조한 탓인지 사람들 피부가 까칠해 보입니다. 실제 피부가 허옇게 일어나면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심신(心身)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좋은 삶을 추구하는 것이 웰빙인데, 특히 요즘 젊은분들은 외모를 중시하고 몸매와 피부 관리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피부에 바르는 팩이나 화장품도 천연재료를 고집합니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는 보습제를 자주 발라주면 좋습니다. 너무 자주 목욕하거나 때를 심하게 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계절이 겨울인지라 스키장 등에서는 찬바람과 함께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자외선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피부가 산화적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피부표면이 거칠어지고 얼룩이 지며 주름살이 형성됩니다. 피부에 면역력이 떨어져 염증이 잘 유발되고 탄력이 감소되며 기미나 각종 피부질환을 야기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피부를 자극하는 요소를 차단하고 면역력을 높여 손상을 막아야 합니다. 피부는 단순히 인체를 포장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습니다. 피부표면의 각질세포는 외부의 세균이나 화학물질의 침투에 대해 방어벽을 이룹니다. 외부온도 변화에 대해 완충역할 및 수분조절 역할까지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피부를 오장육부의 거울로 봅니다. 피부는 폐와 대장과도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최근 ‘적하수오’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각질 세포를 보호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는데 하수오는 간(肝)과 신(腎)을 돕는 약재로 널리 처방됩니다.

현대 의학적으로도 하수오는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강하작용 및 동맥경화방지 등의 효능이 입증됐습니다.

한약재인 ‘황기’나 ‘황금(黃芩)’ 역시 자외선에 의한 세포손상을 막는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대한본초학회지에는 한약재인 ‘포공영’이 항산화효과 및 피부각질세포를 보호한다는 연구결과가 실려 있습니다. 이는 여러 한약재가 진액을 보충하여 피부손상을 막아 노화지연 효과가 있음이 밝혀진 것입니다.

그 외에도 금은화를 발효시킨 차는 각종 염증을 없애 몸의 기능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작용을 합니다. 진피를 발효시킨 차는 지방(脂肪)의 연소를 도아 기름때를 제거하고 연잎을 발효하여 만든 차는 맛이 약간 쓰나, 옛날부터 각종 피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썼을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체중 감량의 목적으로 자주 쓰이는 약입니다.

면역력이 저하되고 피부건조증과 가려움증 많은 요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