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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

2015년 02월 02일 [주간문경]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골다공증의 정의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넘어지거나 하는 정도의 작은 충격에도 불구하고 쉽게 골절이 발생할 정도로 뼈의 강도가 저하되어 골절위험이 증가되는 골격계 질환으로 정의 됩니다.

뼈의 강도는 골량과 골의 질로 결정되며 골의 질은 골의 거대구조(형태, 기하학), 미세구조, 골기질과 무기질의 성분, 무기질화의 정도, 미세손상의 축척정도, 골회전율의 빠르기 등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그 중 골량이 골강도의 약60~80%를 결정하며 골밀도 측정에 의해 쉽게 측정이 됩니다.

현재 골다공증의 진단 방법은 골의 강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골량의 지표인 골밀도 측정에 의존하고 있어 정확한 골다공증의 진단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진단은 주로 요추 및 대퇴골의 경부, 전체의 골밀도를 측정하여 가장 낮은 부위의 골밀도가 20-30대의 최대 골밀도와 비교하여 2.5편차 이상 감소하면(T-값; -2.5이하) 골다공증으로 정의 합니다.

이외 저충격골절과 취약성 골절이 있을 때도 골다공증으로 진단합니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일반적인 권고사항은 충분한 양의 칼슘섭취를 유지, 50세 이상은 하루800~1000IU 비타민 D섭취, 하루에 적어도 30분이상의 체중부하운동을 포함한 활동적인 일상생활 유지, 금연, 절주 등입니다.

약물치료는 골흡수 억제제와 골형성 촉진제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비스포스포네이트(골흡수 억제제)는 요사이 장기간 사용하여도 안전한가에 대한 의문이 많습니다. 장기간 투약시 정상적인 골재형성과정을 억제하여 미세손상의 지속과 지속적 석회화 작용으로 뼈를 오히려 약하게 할 가능성과 골절의 치유장애, 발치후 턱뼈 괴사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발치 후 골괴사에 대한 두려움을 진료실에서 호소하는 분들이 요사이 부쩍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이런 부작용의 가능성 때문에 골다공증약을 중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주치의와 상의 후 골다공증의 위험도에 따라 일정기간 치료 후 안정 상태를 보이면 1년 정도 휴지기를 가지라고 권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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