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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개척과 발전 방향

2015년 01월 21일 [주간문경]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문경사랑

 

새 천년을 맞이한 지도 벌써 15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시회 여러 곳에서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시작되었고 또 어떠한 곳에서는 시련과 고통이 따라와서 생사의 기로에 직면해 있습니다.

21세기 지구촌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 사회는 모든 것이 디지털화된 세상이라서 옛날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사고나 의식은 박물관의 골동품으로 보관하는 인정도, 동정심도 용납치 아니하는 아주 무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또 어떤가요? 자기에게 필요하면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만약 조금이라도 필요치 아니하면 가차 없이 내버리는 것이 요즘을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아무리 유명한 허준 선생의 업적을 천번 만번 이야기 하여도, 그리고 한의학이 우리 민족과 동고동락한 우수한 전통의학이며 민족의학이라고 외쳐도 디지털시대의 사람들이 호응하지 않고 수용하지 아니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우리 고유의 빛나는 한의학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키고 있는 우리 한의사는 과연 이 어려운 시대를 어떻게 타파하고 슬기롭게 살아가야 현명한 방법이 될지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지금도 우리 한의과대학에서는 한의학의 계승 발전을 위해서 자랑스러운 우리 후배들이 우수한 두뇌와 노력으로 한의학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한의학도 이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부응하여서 모든 것에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대륙을 개척하는 기개와 용감한 개척자의 마음으로 한의학의 새로운 발전과 계승을 위하여 한의학은 새로운 개척을 시작하여야 할 때입니다. 안팎으로 어려운 문제에 처해 있는 지금이야말로 한의학의 새로운 천년을 위하여 우리 모두가 서로의 마음과 현명한 지혜를 모아서 한의학의 새 생명과 새 의학을 위해서 한의학이 새로운 모습과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

구시대적 혹은 옛날에의 사고와 전통에만 얽매이거나 고집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에 부합되는 새로운 한의학으로 탈바꿈하지 아니하면, 이 사회와 시대에 뒤떨어지는 한의학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제까지의 온갖 기득권이나 민족의학의 보호막에서 과감히 벗어나서 개척자적인 마음과 행동으로 새로운 의학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누구나 깜짝 놀라며 신선하고 멋지면서 혁신적인 한의학을 위하여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지금부터 우선 나부터 한의학의 새로운 개척길로 탐험가 정신으로 나아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한의사가 어려운 현세를 타개하고 또한 한의학의 새로운 발전과 영속성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허준 선생님만 자랑할 것이 아니라 우리 한의사 후배들이 허준 선생님의 업적을 능가하는 큰일과 업적을 더 많이 만드는 것이 우리의 당면한 역할이며 의무입니다. 지금부터 나 자신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의학의 새로운 부흥시대로 나아가도록 더욱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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