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슴통증의 원인

2015년 01월 21일 [주간문경]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가슴통증 즉 흉통은 "목과 상복부 사이에서 느껴지는 불편감이나 통증”을 표현하는 용어로서, 전체 응급실내원환자의 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증상입니다.

흉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원인 질환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다르므로 흉통에 대한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흉통의 위치와 방사부위가 중요합니다. 허혈성 심질환의 경우 흉골하 가슴의 중간부분, 혹은 흉곽의 양쪽 부위를 모두 걸쳐 나타며 정확한 위치를 지적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습니다.

흉곽벽에 생기는 통증은 피부에 한정되고 압박에 의해 유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동맥박리나 대동맥류가 확장되는 경우에는 통증이 흉부뿐 아니라 등이나 복부로 방사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둘째 흉통의 지속기간입니다. 안정성 협심증의 경우 대개 흉통이 2~10분 정도 지속되며, 증상이 매우 짧은 경우(수초~15초)는 대부분 협심증이 아니며 10분 이상 지속되거나 휴식시에도 나타나면 불안정성 협심증을 의심해야하며, 30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급성심근경색증, 심낭염, 대동맥박리증, 근골격 질환, 대상포진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셋째 악화 및 유발요인입니다. 안정형 협심증의 경우 특징적으로 운동에 의해 유발되고 추운 날씨에 식사를 많이 하고 언덕이나 계단을 오를 때 나타나는 통증은 전형적인 안정형 협심증입니다. 그 밖에 흡연, 과음, 과로, 정신적 스트레스, 갑상선 항진증, 감염, 빈혈등에 의해서 유발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넷째 통증이 해소되는 방법입니다. 안정형 협심증의 경우 통증이 유발되었을 때 즉시 휴식을 취하거나 혈관확장제인 니트로글리세린을 혀밑에 투여하면 1~5분 내로 사라집니다. 만약 10분 이상 걸리면 불안정 협심증, 급성 심근경색증이나 다른 원인에 의한 흉통을 의심해야 합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은 간혹 식도경련, 식도염의 통증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급성 심낭염에 의한 통증은 특징적으로 몸을 앞으로 구부림으로 완화되며 소화성 궤양에 의한 통증은 음식을 먹거나 제산제 복용으로 좋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늑막염에 의한 통증은 숨을 깊게 내쉬고 참으면 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화기 계통 혹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의한 흉통은 트림을 함으로써 해소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