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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화와 양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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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5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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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 대륙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이슈화 되고 사망자가 수천명으로 급격하게 늘어감에 따라 세계인의 염려와 공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급성열성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입니다.
열성질환은 갑작스러운 두통과 근육통, 발열이 발생한 후 전신 피부발진, 저혈압 그리고 흔히 전신성 출혈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사망률이 60%에 이르는 중증 감염병입니다.
일단 발병을 하게 되면 발열이 지속되면서 심한 설사가 발생하고, 대개는 기침을 동반한 가슴통증에 전신에 기운이 없어지고, 혈압과 의식이 떨어지게 됩니다.
발병하고 5~7일경 대개 피부발진이 나타나고 피부가 벗겨져 출혈 있게 되며 저혈압과 출혈에 의한 다발성 장기 손상이 발생하여 발병 후 7~14일 경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호전되는 경우 10~12일 후 열이 내리고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에볼라는 아프리카의 풍토병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전염경로는 대개의 경우, 한 명의 초발환자가 자연환경 속에서 숙주로부터 바이러스를 옮아온 뒤 친밀한 접촉에 의해 주위사람들에게 전파하여 발생합니다.
아직 숙주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규명되진 않았지만 ‘박쥐’가 숙주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진단은 혈액검사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예방법으로는 환자와의 격리를 통하여 혈액 및 분비물이 타인에게 접촉되는 것을 막고 근거리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결핵, 수두와 달리 공기로 전염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서도 흔히 바이러스질환을 목격하게 됩니다. 조류독감인 신종플루, 돼지독감, 대상포진, 결핵, 수두 등 많습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잘 먹고 잘 쉬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여러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로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지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실천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대인의 생활입니다.
한의학에서 인간은 원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이 건강의 기본이며, 특히 사시기후(四時氣候)의 변화에 잘 적응하여 정기(精氣)를 잘 보존하는 것이 여러 유행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존내(正氣存內) 사불가간(邪不可干)’이란 말도 있습니다.
한의학적인 양생에 있어서 매우 중시되는 구절중 하나인데 이 말의 의미는 인체 내의 정기(正氣: 항병력 혹은 저항력)가 충만하면 외부로부터 사기(邪氣: 바이러스, 세균 등) 가 침범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의학적인 중요한 사고를 엿볼 수 있습니다.
즉, 질병을 일으키는 주체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체내부의 면역력에 있다는 것입니다.
질병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위한 양생법(養生法)으로는
첫째, 음식유절(飮食有節): 과음, 과식, 야식을 삼가고 기름지고 맛이 강한 것은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즐겁게 먹습니다.
호흡기 건강을 위하여 ‘금연’은 필수 이고 건강기능식품의 과신과 오․남용은 하지 않으며 정기(精氣) 보존을 위한 보약은 한의사와 상의하여 체질에 맞게 처방을 받아서 복용합니다.
더불어 따뜻한 계피차, 오미자차, 생강차, 더덕차, 황기차, 배즙 등을 수시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둘째, 기거유상(起居有常):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호흡을 고르게 합니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며 적당한 습도, 온도, 환기를 통하여 체온유지와 손 씻기 등으로 개인위생에도 신경을 씁니다.
셋째, 불망작로(不忘作勞):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과 과로를 삼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하며 급격한 감정 변화를 피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사계(四季)의 자연원리는 생장수장(生長收藏)입니다.
인간도 생로병사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보존하기 위한 양생법의 실체는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봄에 만물이 싹 트고, 여름에 무성하게 자라면, 가을에 열매를 거둬 들며, 겨울에 갈무리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 듯 아침에 일어나 일터로 나가 낮 동안 열심히 일하고, 해가 질 무렵 퇴근해 밤이면 잠을 청하는 일상(日常) 자체가 곧 자연의 흐름에 충실한 것으로 양생법을 어렵게 접근할 것이 아니라 쉽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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