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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용종 절제 후 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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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16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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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대장내시경 검사도중 용종을 발견하게 되면 대부분의 용종은 그 자리에서 제거를 합니다. 용종을 제거한 후 평균 일주일 정도에 조직검사 결과와 재검사시기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대부분의 환자들은 용종의 종류가 무엇인지 재검사를 언제 받으라고 했는지 기억을 전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종이라는 것을 한자로 풀이 해보자면 사슴뿔이라는 용(茸)과 혹이라는 종(腫)의 두 글자를 합친 말이 됩니다. 즉 사슴뿔처럼 튀어나온 혹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렇게 대장의 점막이 혹처럼 불룩하게 튀어나와 보이게 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선종(腺腫) 즉 현미경으로 보면 세포배열이 샘과 같은 보이는 형상을 보이는 용종은 대장암의 전 단계인 종양성 용종입니다.
이러한 선종 중에서도 크기가 크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하여 꽃양배추(컬리플라워)처럼 보이는 경우는 대장암의 위험성이 더욱 커집니다. 하지만 대장용종을 제거 하였더니 조직검사가 염증이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실제 종양이 아닌 (비종양성) 용종인 경우입니다.
장염으로 인해 대장 점막이 울퉁불퉁하게 되어 용종이 생긴 것이지, 대장암 전 단계의 선종과는 거리가 먼 용종입니다. 이런 경우는 일반인과 같은 간격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아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대장암 전 단계 용종인 선종을 제거 받았다면, 대개 일반인 보다 좀 더 짧은 기간 내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다시 받도록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비록 암이 아닌 양성 용종을 제거하였더라도 제거하는 시술 과정에서 100% 완벽하게 제거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고 떼어낸 그 부분에서 선종이 다시 성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장 자체가 위와 같이 짧고 통통한 원통구조가 아니라, 길이가 상당히 길고 여러 번 구부러진 원통의 주름진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선종이 발견된 경우 다른 부위 대장 주름 뒤 등에 숨어있는 선종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 용종을 제거 했다면 차 후 재검사를 언제 권유 받았는지 본인의 용종이 대장암으로 발전 할 수 있는 진짜 혹인지를 꼭 확인해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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